모처럼 쉬는데 그동안 미뤄왔던 떡을 치려고 오랜만에 크라운 방문했습니다. ㅎㅎ
누구볼까 고민하다가 미팅을 하니 체리를 추천해주시네여
서비스는 그리 하드 하지 않아도 되니 애인모드&마인드 좋은 처자로 부탁했더니
체리가 제격이라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첫인상은 굉장히 세련되고 귀엽습니다 눈빛엔 섹기가 감도는?
키는 아담해 보이네요 슬림하고 비율이 좋아 별로 작아보이지 않습니다.
몸매도 군살 없이 잘 잡혀있고 슴가가 B컵이라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대화도 재밌고 성격이 밝은 거 같습니다
영업용 멘트만 하는게 아니고 본인 얘기를 워낙 잘 하니까
얘기만 해도 시간 금방 가겠다 싶을 정도로 말이 잘통해서 좋았습니다.
바로 샤워만 하고 와서 침대에서 시작했는데
시작은 체리가 먼저 했지만 리드는 제가 하는 것처럼 되어버렸네요
근데 또 본인이 느끼면서 좋아하는데 연기가 아닌거 처럼
들썩거리는 반응이 흥분됩니다. 분위기 좋게 시작한 것도 한몫했지만
본인이 꽤 즐기면서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본인만 좋은 위주도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체위와 포인트에 대해서도 물어보면서
만족 시켜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보였네요
서로의 만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말그대로 애인모드로 찐하게 즐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