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솔직히 이정도와꾸면 싸가지없어도 좋을텐데 ... 착하지 .. 이쁘지.. 애인모드지리지.. 섹스화끈하지?!

2025.06.1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근처에서 일을 끝내고 실장님께 잠깐 인사나하고 가야지 싶어서 들린 크라운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지고 .. 급 달림신이 오셔서 달림까지했네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준 체리 .. 역대급 애인모드와 질퍽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아담한 키에 얼굴은 조그만한게 러블리하게 생긴 아가씨였는데

처음이니까 대화를 하는데 낯가림도 없이 친숙하게 애인처럼 옆에서 속닥

편하게 대해줍니다


내가 원래 놀려고 온게아니라 갑자기 와서 준비한게 없다고

그런거보다 오빠가 와줘서 고맙다고 말까지 이쁘게하네요


체리는 물다이서비스가 없네요 ..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만큼 침대에서 오랜시간 질퍽하게 즐길 수 있겠죠 ㅎ


잠시 기다리는데 그녀가 다가오고 마른애무를 하다

공격권을 받고 체리의 몸을 천천히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체리의 눈을 조금씩 뒤집혔고 야한 소리.. 맑은애액은 잔뜩 쏟아져나왔습니다

그런 그녀를보니 왠지모를 흥분감에 휩싸여 저도 신나게 애무를 해주었네요

잘 느끼기도 잘느끼고 어려서그런지 보지물도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ㅎ


정자세로 ... 그리고 후배위로 .. 그리고 여성상위로

다양한 자세로 그녀와 뜨겁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흥분하기 시작한 체리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즐기더라구요 ㅎ

영계의 그런모습을 보니 흥분되기도 .. 기분좋기도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엔 품에서 어찌나 애교를 부려대던지

진짜 바로 연장하고싶었는데 .. 뒤에 예약이 있는게 아쉬울뿐이였네요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그 땐 더 긴시간 기분좋게 즐기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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