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재방문했습니다
어저께 새로운 매니저가 있다고 해서 새로운 매니저를 봤는데 그때 엄청 좋았어서 다시 재방문 했습니다
제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던건지 제 자지를 기억하고 있었던건지 엄청 반기면서 또 왔냐고 하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영어로 "유 쏘 베리 굿이었어"라고 하니까 엄청 웃더라고요ㅋㅋㅋ
잘지냈냐 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샤워하고 섹스했습니다
제 자지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여전히 허리놀림은 죽이고 제 자지는 불타는거 같았습니다
허리를 놀리면서 부르르떨고 신음소리를 진짜 야하게 내는데 섹스하면서도 꼴린다는 느낌을 진짜 오랜만에 받네요ㅋㅋ
솔직히 업소여자들은 저는 느낄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직접 제 눈으로 느끼는걸 보니 신기하더군요
섹스를 마치고 샤워 후 잠깐 스몰토크 했는데 다음에 또 오라고 또 보고싶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안올수가 없더라고요
다음에 또 온다는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 이런 아가씨를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잘 구하신거 같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초이스 굿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