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업소명
퍼스트
지원매니저 조개보고 왔어요
오늘 친구랑 놀고 너무 심심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친구랑 둘이 같이 가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예약이 꽉 차있어서 한명만 된다고 하셔가지고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저 혼자만 즐달하러 갔습니다
솔직히 이런 곳 다니면서 얼굴사이즈,몸매사이즈, 기대안하고 보는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얼굴,몸매 사이즈가 너무 괜찮아서 진짜 놀랐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한국어는 좀 서툴지만 어서오라는 애교섞인 인사와 들어와서 차 한잔 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수줍게 웃는 모습을 보고 진짜
여기 업소는 찐이구나 실장님이 거짓말치면서까지 장사 안한다고 하셨는데 진짜 찐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가슴은 그렇게 크진 않지만 그래도 봉긋하니 예쁘고 몸매 라인도 잘 빠졌고 샤워를 하면서 제 똘똘이를 가끔씩 툭툭치는
그 손길이 진짜 야했어요
그 후로 침대로 가서 이제 본격적인 플레이를 하는데 물도 많고 애무도 좋고 진짜 다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조개가 좀 쪼여서 조금은
아팠지만 그래도 저는 만족입니다
실장님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거짓없는 장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