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니까 집 근처에 있어서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가보니 시설 깔끔하고 냄새도 좋았습니다 전에 제가 가봤던데는 좀 .. 수건 안말린 쿰쿰한 냄새가 났는데
신나는 마음으로 린이와 소통을 조금 하는데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부끄러워하는 저를 리드해줬습니다
침대에서는 제 밑을 빨아주는데 어찌나 좋던지 ㅎ 연애중에는 키스도 잘 해주줫고요 ㅎ 시원하게 발사하고 옆에 누워서
린이가 제 밑을 만지작 만지작.. 또 커질뻔함 제 존슨을 진정시키고 마무리 잘 하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