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매니저후기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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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자마자 조용히 웃는다. 
수건 하나 걸치고 동반샤워 유도. 
말은 거의 안 하는데, 시선은 계속 붙는다. 
물 온도 맞춰주면서 먼저 팔이 닿고, 
상체가 가볍게 밀착된다. 허리는 잘록하고 
D컵 가슴이 스치듯 눌린다. 거품칠은 손보다 몸으로. 
리드하지 않아도 허벅지, 옆구리, 골반… 
닿는 곳마다 반응이 올라온다. 겉은 얌전한데, 
안은 다 열려 있다. 표정은 멀쩡한데 숨결이 다 말해준다
마리 집에와서도 계속 기억에남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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