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접견후기

2025.07.05
업소명
편하게 들어갔는데 사라 얼굴 보자마자 긴장함 
그냥 진짜 길거리에서 봐도 와 이쁜데? 하고 
돌아보는 정도의 페이스임 긴장해서 고장난 상태로 옆에 앉았는데 
사라가 먼저 대화로 분위기부터 풀어주더라..
그러곤 얘기하다가 시작했는데 말그대로 고장나서 굳어있는데 
밑에서부터 하나하나 살살 풀어주고 사라가 그대로 마음까지 녹여버림..
아무 생각없이 평소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서 솔직히 그닥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지금은 또 언제 갈지 일정부터 조율하는중..
지금 후기 쓰고있는 순간에도 총알장전되는 날만 기다리게 되는중..
사라매니저 재접 100프로 있네요


댓글

아리

아리

2025-05-09 15:31 익산 업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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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사라

2025-05-06 14:54 익산 업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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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사라

2025-05-02 16:51 익산 업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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