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접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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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 하다가 프로필상으로 제일 제 이상형에 가까운 분일 것 같은
예린 매니져님으로 바로 예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 드렸어요~
나름대로 오피를 많이 다녀본지라 여러 매니져분들을 접견 해봤지만
예린 매니져 정도면 절대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ㅇㄲ와 ㅁㅁ, ㅁㅇㄷ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정도로 아주 제 마음에 쏙 들었던 매니져 였어요^^
얼굴 참하니 예쁘기도 귀엽기도 했고 제가 하는 말에 기분 좋게 잘 웃어주고
대화도 기분 좋게 잘 나눠줘서 참 기분이 좋았는데 연애감도 더할나위 없이
좋으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었죠~~๑>ᴗ<๑
요즘은 방문하는 곳마다 내상 당한 일이 없어서 안그래도 신바람 나는데
예린 매니져님과도 더할나위없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서
지갑사정이 허락하는 한 자주 방문 드려야겠단 다짐을 해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