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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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문해서 방에들어가니 왠걸 익산에서
못보던 비주얼의 처자가 반갑게 반겨주네요
한국어도 너무 잘해서 깜짝놀랏네요,
물한잔하고 샤워하러 들어가자해서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대 저의 소중이를 툭툭건들이면서 그떄부터 풀발입니다.
샤워하고 나와 누웠더니 올탈한 마리가 옆으로 와 안기듯 꼭지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정말 군살하나 없이 정말 예쁜 몸매를 가졌습니다
몸매가 정말정말 예쁘더라구요 라인도 좋고 무엇보다 몸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꼭지애무 받을때 쓰다듬어 주며 꼭지도 살살 만져주는데 이정도 사이즈 진짜 오랜만이네요..
머리와 귀를 살살 만지며 꼭지도 살살 만져주니 금새 단단해지더군요
그렇게 꼭지애무가 끝나고 내려가 BJ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잘하네요..ㅎ
입 안 가득 넣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리듬타며 넣었다 뺏다 해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꽤나 긴 BJ타임이 끝나고 바로 본게임으로.. 정말 좁보입니다.....
원래 짧게하는 편은 아닌대 3분만에 쌌습니다,,,,,저는 시간이 없어서
제일 짧은 타임하고 아쉽게 나왔는대 다음에는
무조건 2샷이상은 해야될거같습니다 , 황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