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블랑 지겨주는 이주은 매니저 접견후기
   
      
   
   휴일을 맞아 친구들과 술자리후 이대로 집으로가기는 아쉬워
   
      
   
   텔레그램 메세지를 확인하니 몇일전 블랑에서보내준
   
      
   
   뉴페이스라며 보내준 메세지가 눈에 띄어 프로필확인후 
   
      
   
   이주은으로 예약을 잡았씀 방으로 올라온 이주은 
   
      
   
   베이비페이스에 모델이라는직업이 어울리는 피지컬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똘똘이에서 반응이 와버렸씀
   
      
   
   나도 20대땐 어린애들 또래애들 많이 먹고 다녔지만
   
      
   
   나이가들어 이제는 이런 20대애들은 만날수가 없는데 VVIP이용하면서 
   
      
   
   어린20대애들을 먹을수있는거 같음 
   
      
   
   예약후 난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고있어서 주은이가 샤워후 나올때까지 담배한대 피며
   
      
   
   기다리고있었씀
   
      
   
   샤워후 나오는 주은이 모습에 바로 본게임 ㄱㄱㄱ
   
      
   
   20대라 그런지 연애할때 쪼임이나 탄력이 장난이 아님
   
      
   
   시작후 애무에서 마무리까지 어떻게 지나가는줄도 모르고 1차가 끝나버렸다...
   
      
   
   난 투샷을 예약한지라 이 기분으로 바로 2차전시작
   
      
   
   2차전은 1차전보다 민감해진 내 똘똘이에 자극이 더 민감하게 전달이 됨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실장님 추천받아서 이용해야겠씀
   
      
   
   오랜만에 내 기억속에 강력하게 남을만큼 연애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