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빈이를 만나니 처음에는 좀 어색....
몸직발짓 써가며 이런 저런 얘기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바디랭귀지가 무색하게 나긋나긋하게 한국말로 답변을하길래
순간 놀랬습니다.ㅋㅋㅋ
프로필얼굴을 가렸길래 약간은 걱정도했지만 실장님추천대로 뿌잉답지않게
예쁘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더 놀랜건 본게임 들어가니 장난아니더군요..... 허걱~~
비제이 하는데 우와~ 근래 들어서 태국언니들과 많이 놀았는데 비교 불가!!!
쪽쪽 빠는 소리가 예술~~ 하드한 타입을 좋아하는 본좌로써는 너무 좋았습니다.
쌀 뻔 한걸 참고 역립으로 넘어가니 여빈이가 활어처럼 자지러지네요
기분이 좋다고 연발하는데 그말들으니 내 거시기가 확~
게다가 여빈이도 흥분해서 막 소리 내고 소리는 조금 인위적이였지만
대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쌀거 같으니까 제 얼굴을 여빈이 가슴품으로
끌어당기는데..와우~. 근래 들어 최고 즐달이였습니다.
다음에는 투샷을 해야할거 같아요
참다가 터질뻔 했어요 `ㅋㅋ
여빈이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