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키티 방문
들어가자 마자 빨아 대는 그녀..
이게 꿈인지 생신지 알 수없는 시간을 보내니 1시간 순삭
샤워를 하고 퇴장하는 나의 모습..
내일 또 달려야 한다는
내면의 울림이 계속 메아리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