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헌팅도 안되고 여자도 안꼬이고 내주제에ㅋㅋ
술김에 친구랑 내기해서 이겨서 ㅇㅍ나 가자해서 사이트보고 체리 예약함 친구는 민아라는 매니저 예약하고동성로에서 술묵다 바로 대리불러서 넘어가서 방호수 듣고 올라감와꾸 오~진짜 괘안은듯 술먹어서가아니라 정말로 괘안았음ㅎㅋ커피 물 이카길래 갈증나서 물두잔 원샷 때리고 바로 위아래 빤스 까지 탈의하고 샤워하러감키작은데 애가 탄력?잇다해야되나 몸매 지김 가슴도 탱글하고ㅋㅋㅋ침대로 가서 시작하는데 첨엔 약하나 싶었는데 오 점점 세짐 입ㅂㅈ 잘털어줌삽입후에 흔들고 신나게 박고 신음에 맞춰 정절까지 갔을때 땀개박살남 운동장 10바퀴는 뛴듯ㅋㅋ술많이먹어서 술냄새 난다했는데 마지막까지 잘버텨주고 잘싸고 시원~~~하게 발사하고감ㅋㅋㅋvery nice 했음잘묵고갑니다 꿀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