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달림을위해 실장님께 문의
난 쥬얼리의 모든매니저를 다본사람의로써 쥬얼리는 내상이 없는가게로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가게임
나비는 예전녀라고 예전에 일하던 아가씨라고 인기가많던 아가씨라는 실장님의
친절한설명에 보고왔음
투샷으로 진행했고 원샷이 끝나고 나비를 침대에서 옆으로 끌어안고 내가 태국에
다녀온 여러사진들을 보여주며 웃으며 이야기하다 투샷시간이 다가오고
두번째 연애를시작 내가 원하는자세는 다 따라주고 신음도 야하고 좋았음
마무리는 뒤로하는데 얼마가지않아 마무리하고 씻고 헤어짐
애인모드가좋고 괜찮은 매니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