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취기도 올라오고 여자랑 술마시고 싶어서
사이트를 보다가 눈에띄는 배너가 보여 전화를 했더니 이효리 실장님이었습니다.
시간이 피크시간이라 친구들 3명이서 갈려고 하는데 되냐고 물어보니까 이효리 실장님이 먼저 온 순번이 많이 볼수 있다고 지금 피크 시
간이라서 조금 맥주마시면서 대기하라고 하셔서 목소리에 신뢰감이 있어 바로 친구들이랑 택시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순번이 빨라 30분뒤에 초이스가 들어왔습니다. 아가씨는 5명이서 들어왔는데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다 좋았습니다.
제 선택은 바로 라희
첫 눈에 봐도 눈에 튈 정도로 사이즈 스펙이 화려하다
늘씬하고 가슴도 글래머이고 온 몸이 섹시미로 무장한 스타일
얼굴도 화려하고 색녀같인 딱 보이는게 강남 언니같이 생겼다
딱 제 취향인 언니인것이다
오늘 라희랑 많이 즐기고 싶다!!!
연장부터 미리 얘기하고는 인사를 받는데
인사할때 절 보는 시선이 매혹적으로 다가오는데
짜릿한 흥분감이 제 온 신경을 반응 시키더군요
셔츠로 갈아입은 라희는 더 잔인할 정도 섹시해요
가슴을 조물 거리며 귓속말로 농담 좀 하니
웃으며 센스있게 야한 제 농담을 잘 받아쳐주네요ㅎㅎㅎ
노는 시간 내내 쉬지도 않고 만지고 했는데
웃음을 잃지않고 더 애교부리며 안기네요
중간에 언니 팁주려고 돈도 바꿔놓고 연장타임까지 놀면서
바꾼 돈 다 줘 버렸네요 ㅎㅎㅎ
놀때 제가 총알 아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나올때 이효리 실장님께 다음에 저 오면 무조건 라희 넣어달라고
얘기하고 나왔죠
라희 덕분에 또 셔츠룸 매력을 알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