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부산놀러와서 술한잔 하구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설명해주시면서 몇시몇분까지 정확하게 오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야 이쁜아가씨 초이스 보장해주신다고..
맘에안들면 가도된다길래 일딴 약속대로 방문하고 8명 초이스 봤습니다.
근데 쑥스러워서 도움요청했죠.. ㅋㅋㅋ
저는 잘 노는 애들이 좋아서 친구는 고르고 저는 추천 받았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놀고 나왔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진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제친구가 나와서 하는말 "나도 추천받을껄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
실장님 덕분에 너무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