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맘에 맞는 회사 동료 둘과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6시 땡치고 바로가기 뭐하다는 여론이어서 횟집에서 1차 거하게 한뒤
   
동료들과 같이 이동 했습니다.
   
어딜갈지 고민좀 하다가 실장님에게 가기로 결정
   
출발 ㄱㄱ~ 룸에 들어가서 실장님하고 인사하고 조금후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일찍가서 그런가 아가씨들 많습니다.ㅋㅋ
   
동료 두명은 초이스 보자마자 바로 초이스하고
   
저는 실장님의 도움으로 초이스~
   
간단히 술한잔 하고 아가씨들과 인사하고
   
아가씨들 마인드는 정말 좋습니다
   
제 파트너는 적극적입니다. 
   
룸에서 노는 시간동안 제손은 파트너 가슴에서 안떨어진듯 ㅋㅋㅋㅋ
   
마무리 하고 작업으로 ㄱㄱㄱㄱ
   
2부에서도 역시 확실한 서비스의 언니 였습니다
   
제가 좀 오래하는 편인데 괜찮다며 싫은 내색없이 마무리까지 확실히 해주네요^^
   
실장님 이번에도 좋았습니다~